
속초 여행을 계획하면서 본격적인 설악산 등산은 부담스러웠는데, 가볍게 설악산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2024년 7월 새롭게 개통된 설악향기로는 설악동 B지구와 C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2.7km의 순환형 트레킹 코스입니다 🌿
본격 등산이 아니어도 설악산의 절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쌍천 수변 산책로, 야간 조명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낮과 밤 모두 걷는 재미가 다른, 정말 알찬 산책길이었습니다.
개통한 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5만 명을 돌파하며 속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해요. 직접 걸어보니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 투명 바닥의 스카이워크를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고, 쌍천을 따라 걷다가 벚꽃터널까지 — 짧은 거리 안에 이렇게 다양한 매력이 압축되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 방문 꿀팁
· 주차 공간이 넉넉해 연휴나 주말에도 여유롭게 이용 가능해요!
· 가벼운 산책 코스지만 출렁다리·스카이워크 구간은 발이 편한 운동화를 추천해요.
· 야간 조명이 켜지는 저녁 시간대 방문도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요.
'스카이워크 → 출렁다리 → 쌍천 수변길 → 벚꽃터널'을 거쳐 다시 출발점인 B2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예요.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워크
다리
수변길
터널
🚶 전 구간 평탄한 산책로 형태라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걷기 좋으면서도, 설악산의 절경과 적당한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아요!
✨ 낮과 밤, 두 가지 얼굴의 설악향기로
설악향기로의 또 다른 매력은 야간 조명이에요. 해가 진 후 코스 전체에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변신해요.
속초시는 설악향기로를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어요. 실제로 설향공원에서는 '속초 버스킹 여행 설악향기로 편' 같은 공연도 열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답니다.
🎵 낮에는 절경을, 밤에는 조명과 공연을 — 시간대별로 완전히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게 설악향기로의 진짜 강점이에요.
🗺 추천 코스: 설악향기로 → 신흥사·설악케이블카 → 학사평 순두부 → 대포항·중앙시장
- 본격 등산 없이 설악산 자연을 가볍게 느끼고 싶은 분
- 가족·부모님과 함께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코스를 찾는 분
- 스카이워크·출렁다리 등 스릴 있는 체험을 원하는 분
-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찾는 분
- 봄 벚꽃터널 시즌 방문을 계획 중인 분
- 속초 여행 중 짧고 알찬 트레킹 코스를 원하는 분
- 2024년 7월 개통,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5만 명 돌파
- 설악동 B지구~C지구 연결 총 2.7km 순환형 코스 — 입장료 무료
- 스카이워크·출렁다리·쌍천 수변길·벚꽃터널 4구간 알찬 구성
- 약 40~50분 소요 — 부담 없는 가벼운 트레킹
- 야간 조명 + 버스킹 공연 —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
- B2 주차장 무료 — 넉넉한 주차 공간, 편의점·화장실 인근
본격적인 등산이 부담스러워도 괜찮아요. 설악향기로는 설악산의 절경을 가볍게, 그러나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코스예요. 속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향기로를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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